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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7. 13:32ㆍ존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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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운동에서 왜 '호흡'을 강조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발차는 법을 2주동안 교정해주셨던(사실 이건 ing....전보다 나아졌을뿐입니다^ㅡㅠ) 강사님은 제가 '음'을 세게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약하게 하니 한결 편해졌네요. 덜 지쳐요.
2.근데 수영하면서 배 꺼지는 느낌or허기를 못 느꼈습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한건 아니지만...불안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