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0. 16:18ㆍ존대일기
230104 일 없는김에 보건휴가를 쓰고 집안일을 쉬엄쉬엄하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쉬어서 즐거워서 그런지 잠시 "전업주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는거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저는 불안이 심해서 일을 계속할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