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221209 체리했섬

 

스위치를 잡은 김에 체리했섬에 들어가봤습니다.

지미가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안녕~

카페에 갔는데 처음 보는 NPC가 왔네요. ㄴㅁ위키 찾아보니 기존 시리즈부터 등장하던 NPC라고 합니다.

모동숲에서는 동생 '도루묵'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뿐이지 간혹 등장했다고 하네요.

섬 평판 2성 코멘트라던가, 긴급 탈출 서비스라던가..

처음으로 보인 '피존밀크'. 저는 블랙 취향이라 넣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한 때는 썸남 컨셉을 잡고 플레이했던 빌리가 우리 집에 온답니다. 너랑 나랑 썸 깨진지가 언젠데..(빌리:?)

차코가 이사왔습니다. 하관만 보면 코뿔소 같은데...귀랑 색깔 때문에 순간 '말인가'했어요ㅋㅋㅋ

12월 기념으로 드레스업했습니다. 역시 한 여름의 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