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3. 13:17ㆍ존대일기
230425예랑이의 갑작스런 회식으로 의도치않게 혼자만의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 같이 하기로 한 빨래도 내일로 미뤄졌습니다..ㅠㅠ 장이라도 볼까했는데 비 와서 나가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