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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 13:17존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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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갑작스런 회식으로 의도치않게 혼자만의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 같이 하기로 한 빨래도 내일로 미뤄졌습니다..ㅠㅠ

장이라도 볼까했는데 비 와서 나가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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