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좋다는 스테파니. 당연히 좋아해야죠. 싫다면 농장주 레베카로 교체해야함;다른집에서 살고있는 레베카 근황. 청소년으로 성장했는데...인상이 뭐랄까....이제 남편따라 세계여행 못가실 분이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청소년 때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졸업한 아빠와 달리 스테파니는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매튜와 모니카의 아들, 피터입니다.시험에서 1등한 모범생이죠. 시험만 잘 봅니다. 시험만.... 이번 세대 애들은 공부를 못해서^^;;이사벨과는 여전히 썸 단계입니다. 감정이 계속 깊어지고 있네요.아직 고백 갈길정도로 애정도가 차진 않아서 열심히 만난 끝에연애ㅊㅋ모니카는 흥미로운 상대에게 반했습니다. 이 때가 죽음의 신 챌린지? 그거 할 때라 죽신이랑 교류가 잦았거든요이어줄 남심도 없는데 고민해볼까요? 성형시키긴..

241204이야 이 꼴을 보다니 제가 오래 살긴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석수동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닭갈비가 먹고 싶을 때마다 가는 이곳은 석수1동에 위치한 '원조춘천명물닭갈비' 2호점입니다!닭갈비뿐만 아니라 닭개장도 팔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일반닭갈비를 먹습니다.처음엔 제가 맵찔이라 순한 맛을 먹었었는데 두 번째 방문부터는 중간맛을 먹고 있습니다.반찬들입니다. 닭갈비가 매운 요리다 보니 혀를 진정시켜 줄 야채가 대부분이네요. 제 최애는 쌈무입니다.^ㅡ^+미역국대망의 메인요리입니다. 사장님이 맛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ㅡ^마지막엔 볶음밥까지! 잘 먹었습니다!

241126퇴근 중 비바람보고 육성으로 으악 미쳤어!!!!!하고 소리질렀습니다. 이 핑계로 운동 쉬고 싶지만 기운도 남아있고 내일도 비오니까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지난달, 평택의 순대국맛집에서 순대국 먹은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식당 이름은 '장터순대국감자탕'. 오산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안양으로 올라가는 길에 들러서 먹었던 곳인데...주소지가 평택이네요?? 메뉴판입니다. 저희 부부는 주로 전통순대국이나 얼큰순대국을 먹습니다.다음엔 갈비탕이나 육개장, 얼큰뼈/선지/황태 해장국을 먹고싶네요..^ㅡ^ 얼큰순대국입니다. 오산에서 안양으로 돌아갈 때마다 잘 먹고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삐걱거리는 이 친구는 찰스와 엘리자의 둘째 레베카입니다.(성깔)삐걱거린다면서 좋은 친구가 됐다니..애증인가보네요. 싸우면서 붙어다닐st첫째 스테파니는 어린이가 됐어요. 불평하는 소리가 힐링이라니 남의 불행을 통해 자기 행복을 확인하는 그런건가 여전한 주인공 커플...찰스가 끼부리는건 상상하기 싫네요.모니카는 가끔 놀러와서 엘리자와 육아토크를 합니다.매튜와는 헤어졌지만 그가 아빠 역할은 제대로 하고 있어서 관계가 나쁘지 않아요.모니카 아들 피터 근황. 스테파니랑 생일이 얼마 차이나지 않아서 그도 어린이입니다.좀전에 어린이가 된 스테파니를 보여드렸는데 바로 청소년으로 성장합니다.청소년으로 성장한 스테파니. 꽤 맘에 듭니다.농장 일꾼으로써 매우 적절한 특성...농장에 부부말고 다른 일꾼들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