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퍼스널컬러]240407 수원역 라온컬러에서 퍼스널컬러 진단 받았어요!
1.진단받게 된 계기 20대 시절엔 화장품에 돈을 많이 썼던 코덕이었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되고나서는 스킨케어에 집중하느라 화장을 잘 안하게 되었죠.^^;; 하지만 평생 화장을 안하고 살 수는 없고, 가끔 화장을 해야하는 날이 1년 중 최소 6번은 있는데 가끔 어떤 화장품(특히 블러셔)의 색깔은 저랑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제가 20대일 때는 퍼스널컬러란 개념이 없었어요.(아니면 있었는데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제가 '퍼스널컬러'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30대가 되었을 때랍니다. 자신에게 맞는 톤을 알면 화장품/옷 쇼핑을 실패하지 않는다니 이런 좋은게 나이먹고 나오다니! 하지만 진단받는 곳들은 집에서 멀고....가격도 꽤 있어서 수년동안 '언젠가 가야지'하고 미뤘습니다. 그러다 좋은 ..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