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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6
230406 출가 후 계속 피곤한 이유가 '혼자만의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04.10 -
230403
230403 짧은 벛꽃철을 즐기기 위해 밤 산책을 했습니다. 역시 변비에 효과적인건 수분, 장마사지, 그리고 운동...!!
2023.04.07 -
230329
230329 토마토 축제 3일차입니다. 그동안 부었던게 다 수분으로 나오는 느낌이에요.
2023.03.31 -
230319
230319 필요한것들을 사러 다니느라 바삐 보낸 주말이었습니다ㅎㅎ 이제 드디어 우리 집 같네요!
2023.03.23 -
230316
230316 1.드디어 저에게 맞는 술을 찾았습니다. 하이볼 대존맛! 예랑이가 '드디어 얼굴이 덜 빨개지는 술을 찾았다'며 기뻐했어요. 2.이사 온 집 근처 마트 할인 전단지 보는게 재미있는 예비신부입니다.
2023.03.20 -
230306
230306 1.할거 많네요 오늘 2.오늘부터 저는 신랑과 함께 살게 됐습니다. 오늘 저녁은 친정이 이사간 기념으로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먼저 같이 가자고 해준 신랑은 며느리같은 사위였습니다. 딸인 제가 딸이라기보단 장남에 가까우니 밸런스가 맞네요..ㅎㅎ 친정 부모님이 신랑을 많이 반기고 좋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