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잡은 김에 체리했섬에 들어가봤습니다. 지미가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안녕~ 카페에 갔는데 처음 보는 NPC가 왔네요. ㄴㅁ위키 찾아보니 기존 시리즈부터 등장하던 NPC라고 합니다. 모동숲에서는 동생 '도루묵'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뿐이지 간혹 등장했다고 하네요. 섬 평판 2성 코멘트라던가, 긴급 탈출 서비스라던가.. 처음으로 보인 '피존밀크'. 저는 블랙 취향이라 넣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한 때는 썸남 컨셉을 잡고 플레이했던 빌리가 우리 집에 온답니다. 너랑 나랑 썸 깨진지가 언젠데..(빌리:?) 차코가 이사왔습니다. 하관만 보면 코뿔소 같은데...귀랑 색깔 때문에 순간 '말인가'했어요ㅋㅋㅋ 12월 기념으로 드레스업했습니다. 역시 한 여름의 산타.

지난 겨울에 인스타를 휩쓴 유행이었던 스노우캠의 'AI 아바타'. 저 또한 궁금해하다가 유행에 편승했었습니다. 유료라는 사실에 '이걸 해야하나...'하고 고민했지만...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기분전환삼아 한번 결제해봤습니다. 제일 싸고 사진이 적은 가격으로요.ㅋ_ㅋ 50장 중 TOP 5만 추려냈습니다. 솔직히 너무 인조미 있을거라고 예상은 했는데...그렇더라고요ㅋㅋㅋㅋ 추리고 추려낸 TOP5가 제일 제 실물과 비슷하면서 인조미가 덜한 것들이에요. 이 사진은 저랑 코가 다른데요.. 코 성형 생각없었는데 5분동안 고민했습니다..ㅋㅋㅋ '이래서 코 성형을 하는건가'하고요ㅋㅋㅋㅋ 이 사진은 살짝 냉한 느낌이 있네요. 제 외모는 냉녀와 온녀 중 극 온녀라섴ㅋㅋㅋㅋㅋㅋ 판타지 소설 여캐같아서 마..

230220 무사히 갤S8->갤S23U으로 기기변경 완료했습니다.. 좋네요 신문물!! 남친이 카메라에 감탄했고 남동생이 반응속도에 감탄했습니다.

230208 크흑 드디어 바쁜게 끝났습니다ㅠㅠ 이제 다음주 준비해야죠(........)

230118 (추운데 편의점 다녀와야해서 짜증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