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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230616 아아아아 오빠 내놔요ㅠㅠㅠㅠ 난 오늘이야말로 오빠가 집에 없으면 안된단 말이에요ㅠㅠ(급회식타임이래서 땡깡부리는 중)
2023.06.29 -
230507
230507 충동적으로 구독을 1년 반동안 고민했던 티ㅂ을 결제했습니다. 예능들을 보고 있는데 신세계네요. 사ㅈvsㅇㅂㅌㅇ이를 봤는데 예랑이랑 제가 사주에 재물복이 없는것을 알게되어서 개명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역시 한국인은 샤머니즘인가요...!!!!
2023.06.04 -
230425
230425 예랑이의 갑작스런 회식으로 의도치않게 혼자만의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 같이 하기로 한 빨래도 내일로 미뤄졌습니다..ㅠㅠ 장이라도 볼까했는데 비 와서 나가기 싫네요.
2023.05.03 -
230421
230421 고1무렵의 꿈을 꿨습니다. 꿈속에서의 나는 가고싶었던 학교도 갔고, 친구관계도 끊어지지 않았어요. 그 시절에 원했던 일을 모두 이룬 상황이 되자 욕심이 생겼습니다. '혹시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그 아이도 같은 학교에 재학중일테니 (내가 노력하면) 사귈 기회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하고요. 하지만 저와 최고로 잘맞는 지금의 제 짝을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메리트가 없다'고 결론내리고 접었어요.
2023.04.26 -
230416
230416 간만에 반찬들을 샀습니다. 수입산 반찬과 홈메이드 반찬으로 냉장고를 구성중인 저는 '수입 반찬 마련은 끝났고, 이제 어떤 홈메이드 반찬을 만들어볼까-'했는데.... 저장해둔 레시피들을 보니 죄다 고기뿐이네요^ㅂ^;;;;;
2023.04.19 -
230414
230414 알레르기의 계절..ㅠㅠ 눈이 괴롭습니다ㅠㅠ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