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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4
230104 일 없는김에 보건휴가를 쓰고 집안일을 쉬엄쉬엄하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쉬어서 즐거워서 그런지 잠시 "전업주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는거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저는 불안이 심해서 일을 계속할거지만요..^^;;;
2023.02.10 -
230103
230103 교양삼아 부동산 공부를 해보려고 부동산카페에 가입해서 글 눈팅하고 있었는데 너무 환멸이 나서 탈퇴했습니다. 잘 알아서 저렇게 되는거면 잘 모를래요 그냥.
2023.02.09 -
230105
230105 실은 새해에 꿈을 하나 더 꿨는데, 먼 옛날의 소년과 대화하는 꿈이었습니다. 반가웠지만 격하지는 않았어요. 소년과 소녀로 만났지만 정신은 30대 중반의 예비신부라서 친구로서의 선은 지켰습니다. 제 자신이 대견해요(..........) 깨어나고서 사흘을 곱씹다가 깨달았습니다. 이제 소녀시절과는 영영 이별이네요.
2023.02.08 -
230101
230101 1.이제 바쁠 날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버틸 수 있을까요 올해의 저는..ㅠㅠ 2.새해 첫 꿈이 대마왕(남동생)과 커플이라고 오해받는 꿈(........)
2023.02.06 -
221220
221220 목요일같은데 화요일이라뇨. 세상이 절 속이는게 분명합니다.(피해망상)
2023.02.03 -
221214
221214 1.오늘은 두달전, 수영 시작한 날 일기를 올렸었습니다.수영 2달차인 지금은...수태기가 왔네요. 왜 수태기냐면...추워서욬ㅋㅋㅋㅋㅋ 집에서 누워만있고싶어욬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범계에서 수영하기로 한건 너무 잘한 선택인듯합니다.(회사와 집 사이의 중간지점이 범계거든요)집에 안가니까 빠질수가 없어욬ㅋㅋㅋ 2.그동안 바빴던만큼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 중. 슬슬 사진들 백업하고 폰 바꿀겁니다 후후
2023.02.01